세상이 쪼꼬향으로 가득찬 발렌타인 데이, 다들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? ㅎㅎㅎ
저야 뭐... 프로포즈도 못 받고 결혼한 (평~~~생 욹어먹어줄테닷!!!) 아낙이기에
그깟 발렌타인 데이 챙겨본들 무엇하겠냐만-_-; 초코를 캡숑+_+ 좋아하는 관계로
2월이 되자마자 페레로로쉐 60개를 냉콤 질렀는데요. 요건 지난주에 다 까먹고(;)
어젯밤에 부랴부랴 동네슈퍼에서 천원짜리 키커와 2천원짜리 미니쉘 한 박스를 샀네요.
그래도 이게 어딘가요? ... -_-;
사실 발렌타인 데이는 연인들의 날이지 가족의 날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


불만이시라면... 초코렛보다 더 달콤한 울 꼬맹이의 햇살미소로 퉁 치자구요 >_<
헉.. 그러고보니 초등학교 들어간 울 조카 ㅎㅎㅎ
발렌타인 데이 와인이 빚어낸 진정한 발렌타인 베이비-0-인데요.
화이트데이 무렵 언니와 형부의 당황해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.
(신혼 길게 가질 거래더니 한달만에 축 임신 ㅎㅎㅎ.. 울 형부 신랑이랑 동갑인데 벌써 학부형-_ㅠ)
그러거나 말거나 (역시 애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낳아야 ㅠㅠ)
기념일과 담 쌓은 아줌마는 언제나처럼 애 키우는 이야기나 해볼랍니다.



울 꼬맹이가 태어난 지도 벌써 8개월 (아따, 세월 참 빠르다!)
다른 애들은 이맘때쯤 혼자 일어나 몇 발짝 걷기도 한다는데
아랫니 윗니 이도 이쁘게 난다는데.. 우리 민채는 아직도 아기처럼
혼자 앉지도 못해 (앉혀놓으면 흔들흔들 거려서) 걱정이 많았는데요-_ㅜ
초보 엄마의 근심을 알아채기라도 한 건지 어느날 아침에 보니
아기체육관 앞으로 뽈뽈뽈 기어가 무릎 꿇고 피아노를 연주하고
나중엔 그거 잡고 막 서는 거 있죠? 높이가 안 맞으니 쇼파 앞으로 가서
또 혼자 선다고 낑낑데다 엉덩방아를 찧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이는 눈 깜짝 할 새 자란다더니 정말 그 말이 맞나봐요.
하룻밤새 훌쩍 큰 울 꼬맹이.. 궁디팡팡 해주세요... >_<

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의젓하게 도형 장난감 가지고 놀구요 ㅎㅎㅎ

언젠가부턴 빨대컵도 야무지게 잘 빨더라구요 (종류 안 가리구 와구와구)


엄마 아빠 식사할 적엔 또 이리 의젓하게 보행기 타며 놀아요.


지난 주말엔 이렇게 노란 고무줄로 머리를 묶어주기도 했답니다 ㅎㅎㅎ
물론...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만 계속되는 건 결~~~코 아니지요 ㅡㅡ;;;


요샌 이유식 좀 먹일라치면 잽싸게 숟가락 뺏어가 잘근잘근 씹고
눈 깜짝할 새 그릇에 손 넣어 옷이며 바닥이며 온데만데 다 묻히고
꽃그지같은 얼굴 좀 닦아주려고 하면 고개를 홱홱 제끼며 울부짖고 ㅜㅜ
에고고.. 한 끼 먹이는게 이다지도 힘들어서야.. (빨랫감은 쌓여갑니다!!!)
이유식만 이럴까요. 빨대컵이랑 젖병갖고도 장난을 어찌나 잘 치는지 ㅠㅠ
조금만 방심하면 거실바닥이 온통 물바다로 대변신.. 바닥 닦느라 바빠요!

우리 말썽쟁이 백민채 어린이-_-!

말썽 그까이꺼 얼마든지 더 피워도 좋으니 아프지만 말아다오.
백만번 더 안아주고 백만번 더 얼러줄테니 아프지만 말자꾸나.
알겠지? 엄마랑 약~~~속... >_<
보너스> 롤리폴리 베이비~ ㅎㅎㅎ



우리 민채 처음으로 머리 묶은 날.. 기념사진을 찍었더니
뭔가 롤리폴리 스러운 것이.. 내친김에 청쟈켓에 스카프까지 꺼내
제대로 써니 분위기 연출했습니다. 어때요? 잘 어울리나요? ㅋㅋㅋ
저야 뭐... 프로포즈도 못 받고 결혼한 (평~~~생 욹어먹어줄테닷!!!) 아낙이기에
그깟 발렌타인 데이 챙겨본들 무엇하겠냐만-_-; 초코를 캡숑+_+ 좋아하는 관계로
2월이 되자마자 페레로로쉐 60개를 냉콤 질렀는데요. 요건 지난주에 다 까먹고(;)
어젯밤에 부랴부랴 동네슈퍼에서 천원짜리 키커와 2천원짜리 미니쉘 한 박스를 샀네요.
그래도 이게 어딘가요? ... -_-;
사실 발렌타인 데이는 연인들의 날이지 가족의 날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
불만이시라면... 초코렛보다 더 달콤한 울 꼬맹이의 햇살미소로 퉁 치자구요 >_<
헉.. 그러고보니 초등학교 들어간 울 조카 ㅎㅎㅎ
발렌타인 데이 와인이 빚어낸 진정한 발렌타인 베이비-0-인데요.
화이트데이 무렵 언니와 형부의 당황해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.
(신혼 길게 가질 거래더니 한달만에 축 임신 ㅎㅎㅎ.. 울 형부 신랑이랑 동갑인데 벌써 학부형-_ㅠ)
그러거나 말거나 (역시 애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낳아야 ㅠㅠ)
기념일과 담 쌓은 아줌마는 언제나처럼 애 키우는 이야기나 해볼랍니다.
울 꼬맹이가 태어난 지도 벌써 8개월 (아따, 세월 참 빠르다!)
다른 애들은 이맘때쯤 혼자 일어나 몇 발짝 걷기도 한다는데
아랫니 윗니 이도 이쁘게 난다는데.. 우리 민채는 아직도 아기처럼
혼자 앉지도 못해 (앉혀놓으면 흔들흔들 거려서) 걱정이 많았는데요-_ㅜ
초보 엄마의 근심을 알아채기라도 한 건지 어느날 아침에 보니
아기체육관 앞으로 뽈뽈뽈 기어가 무릎 꿇고 피아노를 연주하고
나중엔 그거 잡고 막 서는 거 있죠? 높이가 안 맞으니 쇼파 앞으로 가서
또 혼자 선다고 낑낑데다 엉덩방아를 찧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이는 눈 깜짝 할 새 자란다더니 정말 그 말이 맞나봐요.
하룻밤새 훌쩍 큰 울 꼬맹이.. 궁디팡팡 해주세요... >_<
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의젓하게 도형 장난감 가지고 놀구요 ㅎㅎㅎ
언젠가부턴 빨대컵도 야무지게 잘 빨더라구요 (종류 안 가리구 와구와구)
엄마 아빠 식사할 적엔 또 이리 의젓하게 보행기 타며 놀아요.
지난 주말엔 이렇게 노란 고무줄로 머리를 묶어주기도 했답니다 ㅎㅎㅎ
물론...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만 계속되는 건 결~~~코 아니지요 ㅡㅡ;;;
요샌 이유식 좀 먹일라치면 잽싸게 숟가락 뺏어가 잘근잘근 씹고
눈 깜짝할 새 그릇에 손 넣어 옷이며 바닥이며 온데만데 다 묻히고
꽃그지같은 얼굴 좀 닦아주려고 하면 고개를 홱홱 제끼며 울부짖고 ㅜㅜ
에고고.. 한 끼 먹이는게 이다지도 힘들어서야.. (빨랫감은 쌓여갑니다!!!)
이유식만 이럴까요. 빨대컵이랑 젖병갖고도 장난을 어찌나 잘 치는지 ㅠㅠ
조금만 방심하면 거실바닥이 온통 물바다로 대변신.. 바닥 닦느라 바빠요!
우리 말썽쟁이 백민채 어린이-_-!
말썽 그까이꺼 얼마든지 더 피워도 좋으니 아프지만 말아다오.
백만번 더 안아주고 백만번 더 얼러줄테니 아프지만 말자꾸나.
알겠지? 엄마랑 약~~~속... >_<
보너스> 롤리폴리 베이비~ ㅎㅎㅎ
우리 민채 처음으로 머리 묶은 날.. 기념사진을 찍었더니
뭔가 롤리폴리 스러운 것이.. 내친김에 청쟈켓에 스카프까지 꺼내
제대로 써니 분위기 연출했습니다. 어때요? 잘 어울리나요? ㅋㅋㅋ



